
(경기연합뉴스) 도로명주소 사용 정착을 위해 지난 6년 동안 설치한 도로명주소 안내시설물 총 40,484개에 대한 현장 전수조사 및 일제정비를 오는 6월말까지 추진한다고 양평군이 밝혔다.
군는 2개 점검반을 편성해 4월말까지 훼손 또는 망실된 시설물 정비를 실시하고, 신규 설치 예정지를 파악해 6월말까지 설치 완료할 계획이다.
도로명주소는 지난 2014년부터 전국적으로 전면 시행됐으며, 양평군은 도로명주소의 안정적 정착과 주민 불편 해소를 위해 매년 예산을 확보하여 안내시설물을 확충 및 정비하고 있다. 건물번호판이 훼손되거나 망실되어 정비가 필요한 시설물은 도로명주소 신문고(http://juso.gg.go.kr) 신고 또는 양평군청 주민지원과 (770-2046)로 문의하면 정비가 가능하다.
주민지원과 박성만 과장은 “도로명 안내시설물의 전수조사를 매년 정기적으로 실시해 안전성과 활용성을 높이고, 정확성을 확보해 주민에게 최선의 주소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