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연합뉴스) 민선 6기 중반을 맞이하는 시점에서, 시장 공약사항 추진사항을 점검한 결과 총 5개 분야 51개 사업 중 25개 사업이 완료됐고, 26개 사업은 차질 없이 추진 중에 있으며, 올해 안에 18개 사업을 추가로 완료하여 전체 공약사항의 80%이상을 달성하겠다고 강릉시가 밝혔다.
시는 ▲동계올림픽 완벽준비 분야에서는 올해가 사실상 동계올림픽 준비의 마지막 해라는 인식하에 올림픽 관련 인프라 구축 및 특구개발사업, 대규모 숙박시설이 본격적으로 착수되는 등, 올림픽 제반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되고 있으며, 올해 중에는 올림픽 이후의 강릉비전 수립을 통해 지속가능한 올림픽 유산화 로드맵을 마련, 세계 속의 명품도시를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해 나가겠으며, ▲사계절 체류형 글로벌 관광도시 조성 분야에서는 글로벌 관광휴양 인프라 구축 및 권역별 특성화되고 다양한 관광지 조성을 통해, 여름 한철에 의존하던 ‘천수답 관광’을 탈피하는 대전환기를 마련하였으며, 특히 관광객 방문수에 연연하기 보다는 실질적으로 지역에 도움이 되고, 관광객들이 지갑을 열 수 있는 차별화, 고급화된 체류형 관광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산업경제클러스터 조성 분야에서는 민자 화력 발전단지 착공, 주문진 제2농공단지 조성 등으로 지역발전의 동력을 확충했으며, 앞으로 지역실정에 맞는 미래 먹거리 중심의 신성장 전략산업의 집중 육성으로 지역경제의 기반을 착실히 마련해 나갈 계획이며, ▲안전·복지 제일의 행복도시 분야에서는 불안, 불편요인의 선제적 대응과 재난, 범죄, 사고의 제로화로 안심하고 살 수 있는 도시환경 조성과 노인종합복지관 및 경로당 프로그램 확충, 교통약자, 장애인 편의시설 확충 등 촘촘한 사회복지 안전망 구축으로 사람중심의 복지도시를 구현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농·산·어촌 특성화전략 분야로는 맞춤형 영농지원과 권역별 종합개발사업을 통한 경쟁력 제고, 지역 특산물 브랜드 마케팅 활성화, 어항별 관광자원 특성화 사업 등을 통하여 농산어촌의 체질개선을 도모하고 자립기반 구축과 소득 증대에 기여할 전망이다.
강릉시 관계자는 “2016년은 세계속의 강릉 건설을 위해 모든 역량을 결집해야 하는 중차대한 시기로, 미래 세대에 큰 자부심과 희망을 안겨줄 수 있도록 매사에 최선을 다해 나가겠으며, 특히 올림픽까지의 앞으로 2년 동안은 전 공직자가 비상사태에 임하는 결연한 자세와 각오로 모든 업무에 열정을 다해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강릉시청 홈페이지에는 시민들이 시장공약사항 추진현황에 대한 확인이 쉽도록 ‘매니페스토&공약’란을 개설하여 운영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