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소포인트제 활성화, 아파트단지 가입제도 시행

  • 등록 2016.03.09 08:4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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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아파트단지 전기사용량 8% 이상 절감시 최고 700만 원까지 인센티브 지급


(경기연합뉴스) 탄소포인트제 활성화를 위해 가입대상을 확대한다고 천안시가 밝혔다.

탄소포인트제는 온실가스 감축사업으로 지난 2009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탄소포인트제도에 2만 1746세대가 참여하면서 온실가스 감축활동에 큰 성과를 거두고 있다.

지난해까지 탄소포인트제를 통해 2만 3134t의 온실가스 감축효과를 얻었다.

시는 탄소포인트제 활성화를 위해 올해부터 아파트 단지가입 제도 추가 시행에 나섰다.

탄소포인트제 단지가입제도는 기존 탄소포인트제와 같이 아파트 단지내에서 사용하는 총 전력량(공용부문 포함)을 기준사용량 대비 8%이상 절감할 경우 단계별 평가에 의해 인센티브를 주는 제도다.

2014년 6월 30일 현재까지 준공된 150세대 이상 아파트를 대상으로 탄소포인트제 단지가입에 참여할 수 있다.

온실가스 감축실적이 우수한 단지가입 아파트는 별도 평가기준에 따라 연 1회 50만 원에서 700만 원까지 차등 인센티브를 지급받게 된다.

단지별 인센티브 외에 탄소포인트제에 참여해 5% 이상 절감한 개별세대는 별도의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어 중복 효과를 누릴 수 있다.

탄소포인트제에 참여를 원하는 단지와 세대는 인터넷 홈페이지(www.cpoint.or.kr) 가입 또는 읍·면·동에 참여 신청서를 작성 제출하면 된다.
김성철 기자 kkr658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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