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외교장관 통화

  • 등록 2018.06.01 11:5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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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뉴스통신) 강경화 외교부 장관은 6.1(금) 08:35-09:00간 마이크 폼페오(Mike Pompeo) 美 국무장관과 전화협의를 갖고, 현재 진행중인 북미 접촉 결과와 향후 추진 방향 등에 대해 심도있는 논의를 가졌다고 밝혔다.

폼페오 장관은 5.30(수)-31(목)간 진행된 김영철 북한 노동당 부위원장과의 뉴욕 협의 및 판문점 북미 실무접촉 결과를 상세히 공유하고, 북미 정상회담 재추진 동향과 향후 추진방향에 대한 미측 구상을 설명하였다.

강 장관은 최근 일련의 북미 접촉 과정에서 한미간 긴밀한 소통과 공조를 평가하고, 현재의 대화 동력을 계속 유지하면서, 완전한 비핵화 및 한반도 항구적 평화 구축을 위한 다양한 방안들에 대해 협의하였다.

양 장관은 금후 북미 정상회담 개최와 관련, 한미간 각 레벨에서 긴밀히 소통ㆍ협력해나가기로 하였다.

양 장관은 그간 북미 실무접촉 및 북미 정상회담 재추진 과정에서 수시로 연락하면서 관련 동향을 점검하고 향후 대응 방향에 대해 긴밀히 조율해왔는바, 금번 통화도 이러한 소통의 일환으로 평가된다.
박민준 기자 plaerek@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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