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내버스 업그레이드 위해 시와 업체 함께 노력

  • 등록 2016.03.08 14:5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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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시내버스 정책설명회 열어 준공영제, 노선개편 등 설명하고 협조 구해


(경기연합뉴스) 8일 인천시내버스운송조합 회의실에서 선진교통문화 정착과 대중교통활성화를 위한 ‘인천 시내버스 정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인천광역시가 밝혔다.

이날 설명회에는 한세원 시 버스정책과장과 관계자를 비롯해 인천지역 42개 시내버스운송업체 대표들이 참석했다.

이날 설명회는 시내버스운송업체 대표들에게 인천시의 시내버스 정책을 설명하고, 공감대 형성을 통해 업체들의 협조를 이끌어내고자 마련됐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그동안의 추진성과와 함께 효율적인 시내버스 준공영제 운영을 위한 제도개선, 경영 및 서비스 평가, 표준연비제 추진 등 올해 추진할 정책들을 설명했다. 특히, 올해 중점사업으로 추진하는 시내버스 노선 전면 개편과 버스공영차고지 확보방안 등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수렴했다.

한세원 시 버스정책과은 “노선 재배치를 통한 지역간의 버스 공급 불균형 해소를 위한 노선개편에 대해 버스운송업체 대표 및 운수종사자가 더 많은 관심과 협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날 시와 버스운송업체 대표들은 버스 준공영제의 안정적 운영과 버스 노선 개편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의견수렴과 소통에 상호 노력하자는데 의견을 모았다.

한편, 지난해 인천 시내버스의 총 이용객은 연간 404,176,818명으로 일일 평균이용객이 1,107,334명에 달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수송 분담율이 28.6%를 차지하는 등 시민들의 대표적인 대중교통수단으로 사랑을 받고 있다.
김성철 기자 kkr658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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