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도 노후공동주택시설 개선사업 본격 추진

  • 등록 2016.03.08 10:4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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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사업비 3억 6천만 원 투입, 서민생활편익 증진 및 주거안정 도모


(경기연합뉴스)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으로 시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오래된 공동주택의 시설개선을 지원한다고 전주시가 전했다.

시는 올해 총 3억6000만 원을 투입해 20년 이상 경과된 노후 공동주택 21개 단지의 관리비용 지원과 지하주차장 LED전등 교체 등 시설개선사업을 추진키로 했다고 8일 밝혔다.

이 사업은 서민들의 주거안정과 생활편익 향상을 위해 추진하는 주거복지사업 중 하나이며, 19개 단지에 대해서는 관리비용 3억4000만 원을, 2개 단지의 경우 지하주차장 LED전등 교체사업비 2000만 원을 지원하게 된다.

시는 이를 위해 지난 4일 건축사협회와 주택관리사협회, 시의원 등으로 구성된 공동주택관리비용지원 심사위원회를 통해 지원 대상을 최종 결정했다.

이와 관련, 노후 공동주택 지원사업은 주민주거생활에 직접적인 영향을 끼치는 옥상방수를 비롯해 아파트 내구성을 위한 보수공사, 도색공사, 도로, 주차장 등 부대시설의 보수와 관리 등에 필요한 비용의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금액은 단지별 관리비용의 70%이하로 최고 2,000만 원까지 가능하다.

시는 지난 2005년부터 공동주택 지원사업을 추진 중이며, 지난해까지 총 331개 단지 4만7523세대에 총 37억6000만 원을 지원했다.

백순기 전주시 생태도시국장은 “노후 공동주택지원사업을 통해 낡은 공동주택의 시설 개·보수 등을 통해 새롭게 단장하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입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도시 이미지 개선을 위해 서민들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사업들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전주지역의 공동주택이 차지하는 비율은 76%로 매년 증가하고 있는 추세로 다수의 시민이 생활하는 공동주택의 특성상 그 어느 건축물보다 유지관리에 대한 지원이 꼭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성철 기자 kkr658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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