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연합뉴스) 경기 불황 등 어려운 납세 여건 중에도 정기분 지방세를 성실하게 납부한 납세자들에게 지방세 캐시백을 제공한다고 진천군이 밝혔다.
지방세 캐시백 제도는 지방세 납부를 자동이체 신청해 납기 내에 납부한 성실납세자를 우대하기 위한 시책으로 지방세 납부건당 10만 원 이상 30만 원 이하는 2000원, 30만 원 이상 납부자는 3000원을 자동이체 통장으로 환급해 준다.
군은 지난 2015년 2기분 자동차세를 자동이체로 납부한 830명에 대해 172만6000원을 캐시백을 지급했다.
또한, 7, 8, 10월에 자동차세 및 재산세 자동이체납부자에 대해서도 지방세 캐시백을 지급할 계획이다.
노종호 군 세정과장은 “자동이체 납부 제도는 납세자의 편리는 물론 징수비용까지 절감되는 제도인 만큼 많은 납세자들께서 이용해 주시길 당부드린다”며 “앞으로도 성실납세자가 우대받는 납세풍토 조성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