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찾아가는 외국인 근로자 건강검진 큰 호응

  • 등록 2017.06.05 14:39:41
크게보기


(경기뉴스통신) 포천시는 다문화가족과 외국인 근로자들과 다 함께 같이 살아가는 행복한 도시를 조성하고자 외국인 건강검진사업을 실시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외국인 건강검진사업은 가톨릭 춘천교구에서 의사(내과, 치과, 정형외과, 한의사 등),약사, 간호사 들이 자원봉사를 하고 있으며 시보건소에서는 성매개 감염병 등 13종의 혈액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또한 지난 5년간 외국인 건강검진은 2012년(500명) 대비 2016년 612명으로 매년 증가추세에 있으며 성매개 감염 취약계층에 대한 정기검진(매독, 에이즈 등) 등을 통한 조기발견을 강화하며, 발견된 감염인에 대한 상담 및 보호.지원 등 건강관리와 전파방지를 통해 시민건강 증진에 기여하고자 적극적인 홍보를 실시하고 있다.
 
2017년 1월~5월까지 176명의 외국인 근로자들이 건강검진을 받았으며 성매개 감염병 양성자는 없었고 심뇌혈관질환의 선행질환인 당뇨, 고지혈증 등 이상자가 105명으로 판명되어 식이요법, 운동요법, 약물요법 등 보건교육을 실시했다.
 
이병현 건강사업과장은 “앞으로도 외국인 건강검진사업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다 함께 같이 살아가는 아름답고 건강한 포천시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외국인 건강검진사업은 매월 마지막 주 일요일(13:00~18:00) 가산면 소재 성토마스서당에서 실시하고 있다.

김택균 기자 kyungginews@naver.com
Copyright @2015 경기뉴스통신 Corp. All rights reserved.

발행소 : 경기도 의정부시 행복로19, 303호 등록번호 경기, 아51075 / 등록일 : 2014년 9월 22일 / 사업자등록번호 231-01-67295 발행인 : 박민준 / 편집인 : 박민준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민준 홈페이지 : www.kyungginews.com / 대표메일 kyungginews@naver.com 제보 및 문의 :031-848-7530,/ 010-6393-2509 경기뉴스통신의 모든 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복제 및 배포를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