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마지막 태화루 누각 상설공연 개최

  • 등록 2016.11.10 11:4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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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뉴스통신) 울산광역시는 11월 12일(토) 오후 1시, 2시 20분 태화루 누각 상설공연이 두 차례 펼쳐진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지난 태풍 ‘차바’의 수해복구로 인해 3주 미뤘다가 지난주부터 공연이 이뤄져 11월 12일(토) 공연을 끝으로 하반기 누각 상설공연이 마무리된다.

이날 오후 1시 첫 번째 공연은 태화루예술단 정연태 외 8명이 ‘울산도호부사 태화루에 유람 왔을 적에...’라는 주제로 ▷행차 ▷누각에 당도하니 흥이 절로 나네 ▷흥이 나면 어깨춤이 추고 싶고 태화강가에 어부들의 뱃노래가 들리네 ▷유람을 마치고 일상으로 등 다양한 장르로 구성되어 진행된다.

오후 2시 20분 두 번째 공연은 버슴새의 장균 외 11명이 난장이야기(歌舞樂(가무악) korea) 라는 주제로 ▷소리에 미치고 ▷춤사위에 미친 ▷전통연희 큰 한마당 등으로 펼쳐진다.

태화루는 영남의 3대 누각으로 임진왜란 전후에 멸실되었다가 400여 년 만에 시민의 품으로 돌아와 시민의 휴식과 문화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울산광역시 관계자는 “태화루에서 연간 누각 상설공연 및 태화루 아카데미, 태화루 기획공연, 열린 갤러리 등이 운영되어 태화루를 찾는 방문객은 물론 시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지역의 전통문화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였으니 많은 시민의 참여를 당부한다.”라고 말했다.
박민준 기자 plaerek@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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