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일산동구, 여래사에서 쌀 200포 기탁 ‘자비 실천’

  • 등록 2016.05.16 13:4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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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뉴스통신) 고양시 일산동구는 지난 14일 여래사(주지스님 각문)에서 2560년째 석가탄신일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위한 쌀 10kg, 200포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여래사는 2011년부터 고양시민 복지나눔 1촌맺기 사업의 일환으로 매년 신도들이 수백포의 쌀을 모아 기부해 오고 있다.

각문 주지스님은 “부처님의 자비가 어려운 이웃과 함께 하는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기부 취지를 전했다.

이경재 일산동구청장은 여래사 불자들이 정성으로 쌀을 모아 소외된 이웃과 함께 하는 마음에 감사를 전하며 “주변의 취약계층을 최소화 하기 위해 고양시민 복지나눔 1촌맺기 사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에 기탁된 쌀은 저소득가구 200세대에 1포씩 전달될 예정이다.
김성철 기자 kkr658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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