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뉴스통신) 강릉시는 「경포벚꽃잔치」의 교통적체 해소와 쓰레기 방치 해결을 위해 2018동계올림픽 개최 1년을 앞둔 내년(2017년)부터는 ‘걸으면서 즐기는’ 벚꽃길 축제로 전면 개편,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매년 대두되고 있는 교통체증을 획기적으로 해소하고, 쓰레기 방치행위에 대한 특별 대책도 마련한다.
내년 「경포벚꽃잔치」는 행사장 구역에 차량을 전면 통제하고 ‘벚꽃길을 걷는 축제’로 개선한다.
2018동계올림픽 경기장인 올림픽파크(4개 빙상경기장)로 진입하는 모든 도로는 올해 9월말에서 12월말까지 완공하기로 했다.
경기장 진입도로는 조기에 완공하여 경포로 가는 모든 차량을 우회토록하고, 축제기간 중에는 인근 녹색도시체험센터, 교회(사전협의), 허난설헌 공원, 공영주차장 등 행사장 외곽에 주차장을 확보하기로 했다.
또한 선교장과 진안상가 부근의 공영주차장을 활용하고 행사장에 진입하는 모든 차량은 통제하여, 참가자는 걸어서 벚꽃길을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따라서 앞으로 경포벚꽃잔치는 교통체증이 해소되고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전국 최고의 벚꽃축제’로 발전시켜 나가도록 할 방침이다.
행사장 쓰레기 방치 대책으로는 우선 행사장 쓰레기 방치를 예방하는 지도 캠페인을 시민단체와 협력하여 적극 전개하고, 쓰레기 분리수거 시설을 주요 지점에 확대 설치하며, 쓰레기 수거 인력을 증원 배치하여 조그마한 쓰레기도 방치하는 일이 없도록 특별 대책을 강구해 나갈 계획이다.
금년도 경포벚꽃잔치는 벚꽃 개화시기가 행사일정과 적기에 맞아 만개한 상태에서 벚꽃잔치가 개최되어, 지금까지 경포벚꽃잔치 개최 이래 가장 많은 약 32만여 명의 인파가 행사장을 찾으면서 교통체증이 발생하였고, 쓰레기 투기 행위도 발생하였으나, 내년에는 종합적인 개선대책과 관리방안을 마련하여 조금도 불편함이 없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벚꽃잔치 행사는 습지광장과 호수광장에 분리 운영하던 것을 습지광장으로 일원화하여 효율성을 높였고, LED조명등 설치, 밤하늘을 수놓은 화려한 불꽃쇼 등으로 야간에 볼거리를 제공하는 등 다양하고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인해 많은 방문객에게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했다.
강릉시에서는 2018동계올림픽 1년을 앞둔 2017년부터는 더 풍성한 행사로 대대적인 벚꽃축제를 계획하고 있으며, 경기장 진입도로 공사도 조기에 완공하여 주차 공간 확보 및 우회도로 이용으로 교통체증을 완전히 해소할 방침이다.
인근 지역 주차장 확보 및 차량통제로 ‘걸으면서 즐기는 경포벚꽃 축제’를 조성하고, 쓰레기 없는 청결한 행사장으로 최고의 벚꽃축제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며,
금년 12월에 개최되는 쇼트트랙 국제대회 등 올림픽 테스트 이벤트 행사의 성공적인 개최와 더불어 2017년 4월에 개최되는 경포벚꽃축제는 행사장을 찾는 방문객의 편의제공과 다양하고 풍성한 행사 내용으로 준비해 명실공히 2018동계올림픽 빙상경기 도시 강릉의 홍보와 함께 명품 벚꽃축제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추진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