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본투표가 진행 중인 가운데, 3일 오후 3시 기준 양주시 투표율은 47.0%로 집계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공개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진행상황'에 따르면 양주시 선거인 수는 25만1,468명이다. 이 가운데 11만8,245명이 투표를 마쳐 현재 투표율은 47.0%를 기록하고 있다.
세부적으로는 사전투표와 우편·관내사전투표를 통해 이미 5만1,892명이 투표를 마쳤으며, 본투표일인 이날 오후 3시까지 6만6,353명이 추가로 투표에 참여했다.
경기도 전체 투표율은 같은 시각 기준 49.0%로 나타났다.
경기도 전체 선거인 수는 1,187만8,997명이며, 이 중 581만7,702명이 투표를 마쳤다. 사전투표와 우편·관내사전투표 참여자는 250만3,766명, 본투표 참여자는 331만3,936명으로 집계됐다.
양주시의 투표율은 경기도 평균보다 2.0%포인트 낮은 수준이다.
투표는 이날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최종 투표율은 투표 마감 이후 집계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