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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뉴스

사다페이, 아이데미아와 제휴해 사업을 혁신하고 파키스탄서 디지털 결제 서비스 확대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파키스탄에 기반을 둔 핀테크 회사가 아이데미아의 '글로벌 핀테크 액셀러레이터 카드 프로그램'을 통해 최신 기술을 이용하여 사업을 효과적으로 확대하고 우수한 결제 경험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세계가 디지털화되어 감에 따라 결제 카드가 은행과 고객 사이의 최종 물리적 접점이 되는 것은 거의 틀림없는 일이다. 사다페이의 금융 서비스에 대한 접근방식은 물리적 은행 지점과 그 직원들의 높은 비용을 우회함으로써 기본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는 것이다. 그 대신 사다페이는 순조롭고 기분 좋은 모바일 우선 경험을 통해 파키스탄의 금융 서비스 업계에 깊이 뿌리박고 있는 문제점을 해결하는데 주력할 예정이다.

사다페이는 2020년말 파키스탄 국립은행으로부터 시범 운영 개시에 대한 승인을 받았다. 사다페이는 시범 사업 단계에서 사용자들이 자사 앱을 통해 자국 내 이체와 수령이 가능하게 하고 고객에게 마스터카드 직불 카드를 발급할 예정이다. 회사는 시일이 경과하면 사용자의 피드백을 바탕으로 기능과 상품을 더 추가할 계획이다. 실제로, 사다페이에 대한 서비스 개시 전 수요가 예상을 훨씬 뛰어넘어 대기자가 20만명 가까이됐다. 사다페이는 사업을 효과적으로 확대해 이러한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아이데미아의 글로벌 핀테크 액셀러레이터 카드 프로그램을 선택했다.

사다페이 최고경영자 겸 설립자는 '우리의 사업을 개시하고 궁극적으로는 이를 확대하기 위해 아이데미아와 협력하게 돼 기쁘다. 아이데미아의 이 지역 시장에 대한 지식과 우리의 요구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은 우리가 단순하고 포용적인 일반 대중에게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는 임무에 주력할 수 있게 한다'고 말했다.

결제분야 글로벌 선도기업인 아이데미아는 현재 전 세계 1900여 개 금융기관과 협력하고 있다. 글로벌 핀테크 액셀러레이터 카드 프로그램은 사다페이 같은 신규 업체들이 아이데미아의 비할 데 없이 우수한 개인화 센터와 금융 서비스 네트워크를 활용해 더욱 많은 고객들에게 다가갈 수 있게 하는 신속 진행 프로그램이다. 카라치에서 최신 카드 개인화 센터를 통해 전면 서비스를 제공하는 아이데미아는 10여 년 동안 파키스탄 금융기관의 신뢰 받는 파트너 역할을 해 오고 있다.

줄리아 쇼넨베르크 아이데미아 금융기관 담당 수석 부사장(중동 및 아프리카)은 '파키스탄에 굳건하게 자리잡고 있는 결제 산업계의 글로벌 기술 파트너인 아이데미아는 성장하고 디지털 결제 서비스를 더욱 많은 사람들에게 제공하려는 사다페이의 야망을 지원하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