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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 인근 지역아동센터에 도시락 지원

전 직원이 참여해 도시락 제작 및 전달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은 재능기부 사회공헌활동으로 수련원 인근 지역아동센터 청소년들을 위해 도시락을 만들어 전달했다고 지난 1일 밝혔다.

전달된 도시락은 코로나19 상황이 장기화하며 힘들어하는 수련원 인근 지역아동센터 청소년을 위해 수련원 전 직원이 참여해 재능 기부로 직접 유부초밥과 김밥을 싸고 포장해 만들었다.

김밥, 유부초밥, 과일 등 도시락에 담긴 음식물이 부패하지 않도록 수련원 직원이 인근 15km 이내 8개 지역아동센터 약 200명에게 직접 찾아가 전달했다.

수련원 전 직원이 정성껏 만든 건강하고 영양 가득한 도시락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한 끼 이상의 행복감과 만족감을 선물했다.

또한 수련원은 올 한 해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사회적 가치 사업으로 매칭그랜트 형식의 플리마켓을 운영하고 수익금으로 관내 여성청소년 위생용품과 사회배려청소년 진로개발 지원금을 지원한 바 있다.

더불어 수련원은 개원 때부터 인근 마을 어려운 청소년을 위한 교복을 지원하고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 가정 난방비 지원 및 주거환경 개선 활동으로 마을길 청소, 전기점검, 방역, 환경정비 등의 사회공헌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 김전승 원장은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며 모두가 힘들고 어려운 때 지역 청소년들과 함께 공동체 만들기를 실현하도록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