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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2019 우체국 행복나눔 소아암 어린이 가족캠프’ 성황리에 마무리

에버랜드 가족캠프로 특별한 추억 선물
소아암 어린이 가족 156명, 1박 2일 행복 나들이
우정사업본부, 소아암 어린이 지원에 4억원 기부

(경기뉴스통신)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과 우체국공익재단이 주관하고 우정사업본부가 주최하는 ‘2019 우체국 행복나눔 소아암 어린이 가족캠프’가 지난 3일부터 4일 양일간 경기도 용인시에 위치한 에버랜드에서 진행됐다.

전국 각지에서 참석한 소아암 어린이와 가족 156명은 힘든 투병생활을 잠시 잊고 놀이기구 체험, 가족사진 콘테스트, 느린우체통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겼다.

이번 가족캠프에 참석한 박인혜 어린이(만6세·만성골수성백혈병) 보호자는 “아이가 동생과 함께 신나게 뛰노는 모습을 보는 것만으로도 큰 힘과 위로가 된다”며 “1박 2일의 소중한 추억이 가족 모두가 남은 과정을 함께 이겨낼 수 있는 원동력이 되리라 믿는다”고 참가 소감을 밝혔다.

한편 행사를 주최한 우정사업본부는 2000년부터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과 함께 소아암 치료비, 전문미술심리상담, 가족캠프, 지방 거주 소아암 환자 쉼터를 지원하고 있으며 올해에도 소아암 어린이 지원을 위해 4억원을 기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