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통신) 빈플러스가 10주년을 맞아 지난 2일 네이버 브랜드데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빈플러스는 국내 커피 브랜드 휴레드의 자매브랜드로, 홈카페 용품을 전문으로 판매하고 있다. 가성비가 뛰어나고 내구성이 좋은 제품들로 커피 매니아들에게 10년째 사랑받는 대한민국 토종 브랜드이다.

지난 9월 2일 월요일 단 하루 동안 네이버에서 ‘휴레드’를 검색한 후, 브랜드데이 배너를 클릭하면 빈플러스 전 제품을 최대 70%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이번 브랜드데이 주요 품목은 빈플러스 시그니쳐 핸드드립 세트와 더치기구 세트, 모카포트, 오일 스프레이, 스텐 텀블러 등이다. 특히 이번에 출시한 신제품인 더치 텀블러 CT500을 42% 할인된 가격인 2만2900원에 만나 볼 수 있다.

또한 이번 브랜드데이에서 당일 5만원 이상 구매한 모든 고객에게는 빈플러스 얼음 트레이를 증정하고, 네이버 스토어를 찜하거나 톡톡 친구를 맺은 고객에게는 추가 할인 쿠폰을 증정한다. 스토어찜 고객 전용으로 갓 볶은 원두커피 80g을 1900원 특가로 판매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도 준비되어 있다.

빈플러스는 국내 커피용품 브랜드로서 대한민국 국민에게 보답한다는 긍정적인 사명감으로 행사를 기획했다며 10년 동안 사랑해주신 고객분들께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자 주요 제품들을 파격적인 가격으로 준비하였으니 많은 관심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