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통신) 충주시 단월강변에 가보면 100일 동안 꽃을 피운다는 백일홍이 형형색색의 꽃을 피워내며 제 멋을 뽐내고 있다.
달천동 6개 직능단체 회원들이 지난 5월 단월강수욕장 강변 800m 구간에 조성한 꽃길에는 붉은색, 분홍색, 노란색, 흰색 등 다양한 빛깔의 백일홍이 어우러져 지나가는 이의 발길을 사로잡는다.
(경기뉴스통신) 충주시 단월강변에 가보면 100일 동안 꽃을 피운다는 백일홍이 형형색색의 꽃을 피워내며 제 멋을 뽐내고 있다.
달천동 6개 직능단체 회원들이 지난 5월 단월강수욕장 강변 800m 구간에 조성한 꽃길에는 붉은색, 분홍색, 노란색, 흰색 등 다양한 빛깔의 백일홍이 어우러져 지나가는 이의 발길을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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