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지개봉사단 어버이날 사랑의 집수리 화제

  • 등록 2016.05.10 16:3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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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뉴스통신) 무지개봉사단이 어버이날인 지난 8일 어려운 이웃을 위한 주거환경 개선 봉사를 펼친 것이 뒤늦게 알려져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무지개봉사단원들은 이날 가족들과 함께 모현동 조손가구 이복례(가명, 64세)세대를 찾아 도배, 장판, 전기배선 교체와 청소 등을 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이복례(가명)세대는 이사 당시 형편이 되지 않아 도배와 장판 등을 교체하지 않고 이사를 왔다. 낡은 집안에는 도배 대신 신문지 등이 테이프로 붙여 있고, 벽 등에 곰팡이가 가득한 상태였다. 무지개봉사단은 형편이 어려운 이씨 세대의 건강과 생활의 질을 높이기 위해 집을 고치기로 결정했다.

서성원 회장은 “집수리를 통해 낡은 집이 깨끗하게 바뀐 모습을 보니 뿌듯하다. 봉사단원뿐 아니라 자녀들과 함께한 하루여서 더욱 보람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무지개봉사단은 2014년도에 결성되어 집수리와 연탄나누기행사, 미륵산 자연정화활동 등을 하고 있는 단체다. 2015년도에 익산시와 협약식을 갖고 계속적인 후원을 하고 있다.
김성철 기자 kkr658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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