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지룽시 정부, 연남동서 관광 홍보행사 개최… 한국에 지룽시의 아름다운 관광명소 알려

2024.06.13 07:42:59

 

 

(경기뉴스통신=김택균 기자) 대만 지룽시 정부가 6월 15~16일 이틀간 연남동 스페이스 B-E에서 관광 홍보에 나선다. 

 

이 행사에서는 한국인들에게 산과 바다가 어우러진 지룽시의 아름다운 풍경과 풍부한 문화유산, 다양한 현지 음식을 소개하는 한편, 아시아 최고의 크루즈선 모항인 지룽시의 면면을 알아보고 산과 바다, 항구 사이에 자리한 지룽시만의 독특한 매력과 함께 대만 도시 특유의 광활한 매력을 체험할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최근 수년간 지룽시 정부는 아시아 최고의 크루즈선 모항을 보유하고 산과 항구가 어우러진 지룽을 한국 대중에게 소개하고, '대만 10대 관광지'로 선정된 와이무산 해변 풍경 구역과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일출 풍경 21선 중 하나로 꼽히는 허핑섬 공원 등 지룽의 풍부한 관광 자원과 수려한 자연 경관을 알리기 위해 한국 시장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관광 홍보를 펼치고 있다. 또한 대만 음식을 사랑하는 한국 미식가라면 지룽의 미아오커우 야시장(Miaokou Night Market)을 방문해 대만의 대표 음식을 거의 모두 맛볼 수 있는 등 대만 지룽을 방문하는 여행객들은 다채로운 여행 경험을 만끽할 수 있다. 

 

이번 행사에서 지룽시 정부는 방문객들에게 한국어로 된 브로셔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대만판 베니스로 불리는 정빈어항 컬러 하우스(Zhengbin Fishing Port Color House), 할리우드 디자인이 가미된 지룽의 상징적 랜드마크, 산과 바다 사이에 자리 잡은 블뢰 앤 북(Bleu & Book), 역사적인 시너 공습 대피소(Xiner Air-raid Shelter), 새로운 명소인 지룽 타워 등 지룽의 아름다운 풍광을 실감 나게 경험할 수 있는 가상현실 체험도 준비돼 있다. 지룽 타워에서는 19층 스카이워크에 올라 지룽의 산과 바다, 항구의 아름다운 전경을 감상할 수 있으며 중정 공원에 있는 22.5m 높이의 대형 관음불상도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다. 

 

이 밖에도 현장에서는 참가자들이 지룽의 상징적인 이미지가 담긴 유용하고 매력적인 기념품을 받을 수 있는 스캐닝 활동(scanning activity)도 마련되니, 행사에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

김택균 기자 kyunggi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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