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뉴스통신) 교통여건 등 생활환경이 열악한 산간 및 도서지역에 대하여 유관기관, 민간기업과 함께 찾아가는 종합민원 현장 봉사반을 운영한다고 제주시가 밝혔다.
상반기 운영마을은 애월읍 상가리 4월 21일, 우도면 5월 19일에 실시하며 제주시 지적부서, 제주운전면허시험장, 농업기술센터, 제주세무서, 국민연금관리공단이 함께 참여하여 △지적민원 △운전면허증 갱신 △농기계수리 △국세, 국민연금에 대한 상담을 실시한다.
또한 삼성·LG·대우전자, 리홈&쿠첸, 한국열관리시공협회 제주특별자치도지부, 한국전기안전공사 제주지역본부, 한국가스안전공사 제주지역본부, 수의사, 제주금연지원센터 등 민간 기업이 참여하여 △가전제품 수리 △보일러 수리 △가스, 전기 안전점검 △가축진료 △금연상담, 체지방검사 등 도서 및 산간지역 주민들이 평소에 지역 내에서 제공받기 어려운 다양한 분야를 서로 협력하면서 무료로 봉사하게 된다.
제주시 관계자는 도서지역 등 교통여건으로 인하여 쉽게 수리하지 못하고 있던 농기계 및 가전제품 수리와 보일러 수리, 전기·가스 안전점검 등을 현장을 직접 찾아가서 처리하고 있다며, 많은 지역주민들이 참여하여 주실 것을 당부하고 있다.
한편, 지난해에는 한림읍 금악리를 비롯한 3개 마을을 방문하여 농기계 수리 30건, 가전제품 수리 28건, 보일러 수리 16건, 국세·연금 상담 11건, 면허증 갱신 8건 등 147건의 민원을 처리했다.

